이미 널리 알려진 프랑스 마르세유 지역에서 생산되는 비누들은모두 최고의 품질과 안전한 자연 원료를 사용하여 생산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Fer à Cheval, 페라슈발은 그 중에서도 가장 오랜 전통을 지니고 있는 비누 브랜드입니다.1856년에 설립된 페라슈발은 2세기를 거쳐오면서도 여전히 초기 생산 레시피를 고수하고 있습니다. -Un peu d’eau, un peu d’huile, une pincée de soude, une pincée de sel, et beaucoup d’amour.-정제수와 천연 식물성 오일, 소다, 소금, 글리세린,그리고 많은 사랑.- 페라슈발의 정통 생산 레시피로,애정을 포함한 천연 성분들만을 담고 있습니다. 105톤 용량의 대용량 가마솥에 위 원료들을 배합하여7일 간 서서히 끓이면서 불순물을 제거하고 잔여용액을 완전히 세척합니다.그리고 비누를 고체화하기 전 프랑스 명예훈장을 보유하고 있는 숙련된 솝 마스터 Michel이직접 맛을 보면서 균일한 품질을 유지합니다. Bath & Body 올리브오일이 72% 함유된 페라슈발의 비누는, 각질제거와 함께 피부에 촉촉한 보호막을 형성하며, 올리브오일 성분의 영향으로 모공 속 노폐물 세정에도 큰 효과를 보입니다. 또한 천연 성분으로 제작되기 때문에피부에 화학물질이 남지 않아 예민한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는 특징이 있습니다. Home & Care 페라슈발만의 올리브오일 베이스 청소 세제는탁월한 세정력과 잔류 세제 걱정이 없는 것이 큰 특징입니다.화학성분 없이 천연성분으로 제작되기 때문에청소 중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블랙솝은 다용도 세정제로,Clean, Degrease, Nourish, Shine세척, 기름제거, 영양공급, 윤기에 탁월하여청소 및 식물의 해충 제거 등 여러 상황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식물에 사용할 때는 따뜻한 물에 녹여서 스프레이에 옮겨 사용하면 됩니다!) Soap Flakes 올리브비누 조각들은 어쩌면 가장 유용하게 쓰일지도 모르겠습니다.뜨거운 물에 풀어 세척이 필요한 곳에 사용할 수 있고,직접 농도를 조절해가며 세제로 만들 수도 있습니다. 이 Soap Flakes 는용기가 따로 준비되어 있지 않아 굉장히 친환경적이기도 하죠. 4/9 - 4/22Cleaning Day with Plein de mirabelle🧹 독일의 유서깊은 브러쉬 브랜드 Redecker와 함께청소를 설레는 마음으로 즐길 수 있는 팝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