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abelle x 0fr. Séoul
mirabelle x 0fr. Séoul
* 상품 색상은 모니터의 해상도 및 설정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사이즈는 측정하는 위치와 방법에 따라 1-5cm 정도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 모든 서적은 파리에서 입고되며, 약간의 까짐 및 구겨짐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는 교환 및 환불의 사유가 되지 않으니 구매 전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
[0fr. Perséphone, une histoire à déguster: Recettes et Symboles]
고전적인 요리서의 코드를 깨고, 요리와 시 그리고 그림의 예술적 감각을 차용하는 0fr. Publish의 신간 요리책을 소개합니다.
베이루트와 파리를 오가며 자란 푸드 아티스트 Joumana Jacob은 어린 나이부터 삶을 최대한 활용하는 법을 배우고 모든 순간을 충만하게 살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레바논으로부터 영향을 받은 예술과 요리를 결합하여 Maison Joumana라는, 한 곳에만 있지 않고 여러 도시에서 재현될 수 있는 만남의 장소를 만들었습니다. 그 시작은 2020년 보르도였습니다. 자신에게 영감을 주는 예술가를 만날 구실로 자신의 주방, 테이블에 초대하며 시작된 프로젝트로 이는 미식가, 예술가와 함께하는 식사, 워크숍, 레지던시로 활용됩니다.
Joumana Jacob에게 음식은 창조의 시에 관한 것입니다. 그녀의 표현적인 관점에서 빵은 시공간을 초월하여 물, 흙, 공기, 불이라는 재료를 통해 연결되는 음식이 됩니다. 더불어 그녀 자신과 식탁에 앉은 사람들 사이에 상징적인 관계를 만들어내며 음식을 조각품으로, 테이블을 캔버스로 변형하여 식탁을 큐레이팅 합니다.
Joumana의 상상력에 생명을 불어 넣는 아티스트 Virginie Clavereau와의 협업으로 본 서적이 탄생했습니다. 그리스 로마 신화의 페르세포네 납치 이야기를 주제로 브리오슈, 페퍼민트 완두콩 크림, 버섯 스프, 레몬 케이크와 같은 스타터, 메인, 디저트까지 스무 가지의 요리를 선보입니다.
0fr. Paris에서 출판된 서적으로 국내에서는 0fr. Seoul에서만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창의성과 즐거움을 선사하는 Joumana의 레시피를 확인해 보세요!
21.5 x 15.5 cm
96 pages
- Delivery
미라벨은 CJ대한통운과 배송 계약이 체결되어 있습니다. 배송비는 전국 전지역 2,500원이며, 의류를 제외한 부피가 큰 상품이나 파손 위험이 있는 상품의 경우, 그리고 도서/산간지역 및 오지 일부지역에 한해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100,000원 이상 구매시 배송비는 무료이며 150,000원이상 구매시 입고지연 상품의 경우 부분배송 해드리며 2회까지 무료배송으로 발송해드립니다.
- Order Process
모든 상품은 입금 및 결제가 완료된 후에 확정처리됩니다.
바로 발송 가능한 재고를 보유한 경우, 오전 11시까지의 주문 건을 기준으로 당일 발송 해드립니다.
또한 주문의 변경 및 취소도 이 시간을 기준으로 확정되며, Q&A 게시판이나 쇼룸에 연락을 통해 처리하실 수 있습니다.
이후 주문건은 익일 발송됩니다. (주말 및 공휴일 제외)
수입 상품의 경우 상품에 따라 배송소요일이 상이할 수 있으니 기간을 여유있게 두고 주문하시길 추천드리며, 자세한 배송 기간을 개별 문의 부탁드립니다.
제작 상황이나 배송 상황에 따라 주문 확정 후에 상품이 지연되거나 품절될 수 있는 점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Return & Exchange
교환이나 반품을 원하실 경우에는 아래 사항을 참고 부탁드립니다.
* 상품 색상은 모니터의 해상도에 및 설정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의 사유로 인한 교환이나 환불은 불가합니다.
* 제품 수령 후 24시간 이내에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를 통해 성함과 상품 교환, 반품 사유를 말씀해주시면 신청가능하시며, 반송 상품이 7일 이내에 쇼룸에 도착해야 처리 가능합니다.
* 사전에 미리 연락되지 않은 반송 건은 처리가 불가합니다.
* 단순 변심에 의한 교환/반품 시 반송 및 재발송 택배료 부과되는 점 참고해주세요.
* 교환, 반품 배송비 안내 교환이나 반품하실 상품과 함께 왕복 배송료 5,000원을 동봉하셔서 CJ대한통운 고객센터로 받으신 송장번호를 사용하여 반품예약 후 착불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단, 선불택배로 타택배사 이용시 반품택배비 2,500원을 동봉해주시면 됩니다.
CJ대한통운 이용 반품 주소지 서울시 중구 황학지점
타택배사 이용 개별 반품 주소지 : 서울시 종로구 자하문로 12길 11-14
- 미라벨 교환이나 반품 불가한 경우
1) 어떠한 사전 접수없이 일방적으로 보낸 상품은 반송처리
2) 상품을 착용한 흔적, 오염 또는 냄새(땀, 향수, 방향제)가 나는 경우 교환/반품 불가
3) 상품에 부착된 라벨이나 기타 손상으로 인한 재판매가 어려울 경우 교환/반품 불가
4) 앤틱 상품, 맞춤 제작 상품, 개인 오더 상품의 경우 교환/반품 불가
5) 미세한 실밥이나 잡사, 구김에 의한 경우
6) 상품 특성에 따라 화이트, 아이보리 계열의 상품은 교환/반품 불가
7) 주얼리 및 악세서리류, 도서 교환/반품 불가
8) 세일 상품은 교환/반품 불가
- 에코백 관련 교환/반품 불가 사유
상품마다 프린팅 상태나 봉제가 조금씩 다를 수 있어 이는 불량의 사유가 되지 않습니다. 단독으로 손세탁을 권장합니다. 색이 강한 패브릭은 이염현상이 있을 수 있습니다. 표백제, 향료, 염료, 염소, 형광 발광제 성분이 없는 세제를 사용해주세요. 유아 전용 세제도 알칼리 성분이 함유된 경우 변색이나 탈색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다리미질은 건조 후 뒤집어서 낮은 온도에서 가볍게 해주세요. 잘못된 세탁 및 관리로 인한 제품의 손상은 당사에서 책임지지 않습니다. 건조기 사용시 모양이나 크기에 변형이 갈 수 있습니다.
패브릭으로 제작된 제품의 특성상 지속적인 힘을 가하거나 너무 무거운 제품을 수납하는 경우 제품의 손상이 있을 수 있습니다. 프린트 제작 방식의 한계로 부분적으로 프린팅이 균일하지 않은 부분이 있습니다. 대량 제작되는 제품으로 라벨의 부착 상태는 바르지 않을 수 있으며, 패턴 방향과 봉재선 방향은 수평 수직으로 정확하게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무통장 입금의 경우 주문 후 48시간 이내에 확인이 되지 않을 경우 주문이 자동으로 취소됩니다.
No | Subject | Writer | Date |
No Questions Have Been Created. |
0fr. Perséphone, une histoire à déguster: Recettes et Symbo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