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abelle x 0fr. Sé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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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
1971년 창간된 au(Architecture & Urbanism)는 전 세계 독자들에게 건축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일본어와 영어로 된 건축 잡지입니다. 건축에 관한 정보를 전파하는 데 전념하는 일본 유일의 월간 정기 간행물로 창간호부터 건축계에서 널리 읽히고 있습니다.
이 잡지의 연구 대상은 국제적인 건축 세계로 뻗어 있습니다. 다양한 국가의 건축가 개개인에 대한 보고가 특징이며, 각각의 이슈를 독특한 시각으로 편집해 독자들에게 트렌드를 효율적으로 전달합니다.
여기에 건축가, 평론가, 역사학자들이 쓴 에세이는 일본 안팎의 산업에 큰 영향을 미치며, 미래의 건축에 대한 사고를 확장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a+u 604 : Bicycle Urbanism]
최근 사람과 자동차를 중심으로 한 도시계획으로 변화의 물결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특히 이동성이 작은 교통수단이 다양해지고 있지만, 그것들을 20세기의 구조에 융화시키기에는 많은 어려움들이 있습니다.
21년 1월호에서는 자전거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작은 이동성을 대표하는 이동수단 자전거는 전 세계 사람들의 삶에 깊이 뿌리 내리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존재하는 구조적인 통합의 어려움에 있어서 에디터 Manabu Chiba는 자전거의 “niche”(그 틈을 메우는 역할)을 고민함으로써 전통적인 도시 구조를 재해석할 수 있는 기회를 공유하고 있습니다. 그의 ’자전거 ‘도시주의가 미래의 도시와 이동수단에 대해 생각하게 되는 시작을 만들어 줄 것입니다.
코펜하겐과 같은 이러한 발전이 이루어진 도시들에 대한 기록이 첫머리에 실려 있으니 그 사례를 흥미롭게 접할 수 있습니다.
*200 Pages
[a+u 606 : Alvar Alto Houses]
21년 3월호에는 Alvar Alto의 집을 소개합니다. 1920년대부터 1970년대까지 핀란드 사진작가 Jari Jetsonen이 찍은 이미지와, 건축사학자 Sirkkaliisa Jetsonen의 에세이가 실려 있습니다. 1998년 호에서 소개된 10편의 에세이에 2편을 추가하여 각 집의 ‘재료와 디테일’의 관점에서 Alto의 디자인에 접근합니다. Jari Jetsonen의 인간의 삶을 담아낸 사진들은 공간의 질을 드러내고, 이를 통해 디자인의 과정을 추적해 나갑니다.
각 파트에서 Sirkkaliisa Jetsonen은 사회 상황이나 설계 과정과 같은 건축 당시의 배경 등 Alto가 선택한 재료와 디테일에 대해 설명합니다. 일반 도면 외에도 계단이나 벽난로 단면 등 다수의 상세 도면이 사진과 함께 수록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삶을 재고할 때 결정적인 어떠한 본보기가 될 수 있는 Alto의 집을 접해보세요.
*208 Pages
[a+u 608 : S-MAO]
21년 5월호에는 S-MAO(Sancho-Madridejos Architrcture Office)의 작품이 실렸습니다.
스페인 마드리드에 기반을 두고 1982년 후안 카를로스 산초와 솔 마디데호스에 의해 설립된 이 회사는 플라스틱 예술과 미학 이론에 대한 조사에 기반을 둔 이념과 실천을 발전시켜 왔습니다. 그들과 친밀하게 지내온 Antón García-Abril과 Débora Mesa의 에세이는 S-MAO의 접근법에 대한 깊은 기원을 밝히고 그들의 실험과 조사가 어떻게 공학, 새로운 건설 시스템, 언어에서 새로운 과정을 만들어 냈는지 설명합니다.
*176 Pages
[a+u 609 : Shigeru Ban]
21년 6월호에서는 Shigeru Ban의 작품을 다루고 있습니다. 1985년 설립된 Shigeru Ban의 건축은 명확한 개념을 바탕으로 혁신적인 구조와 시공 방법을 추구해 왔습니다. 마이클 웹은 “계속성이 Ban 작품의 핵심이다. 이러한 연속성, 지속성은 소규모에서 대규모로, 일시적에서 영구적 구조로, 민간에서 공공으로 넓혀갈 수 있다.“라고 언급하였습니다.
더불어 Ban은 목표를 잃지 않고 항상 새로운 아이디어에 열린 인물로 묘사되고 있습니다. 그의 유명한 종이 튜브, 나무, 강철을 이용하여 각 작품 간의 연속성을 끌어내고 구성 주제로서 중요한 초점을 맞춘 그의 작품도 함께 만나볼 수 있습니다.
*176 Pages
Size
22 X 29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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