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abelle x 0fr. Sé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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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artamento #34]
2008년에 출간을 시작한 Apartamento는, 사람들이 살아가며 소비하는 것 만드는 것, 그들이 먹는 음식, 그들의 옷장을 채운 옷들, 그리고 그들의 스피커로 흘러나오는 음악, 심지어는 그들이 잠을 청하는 침대 등, 한 사람의 구체적인 취향에 주목하며 리빙 스페이스가 어떻게 그들 자신을 표현하고 있는지를 보여 줍니다.
뉴욕을 베이스로 활동하는 스타일리스트이자 커스텀 디자이너인 Miyako Bellizzi. 가장 먼저 그녀의 공간으로 초대 받습니다. ‘굿 타임’에서 회색 후드티를 입은 로버트 패틴슨, 울 니트 아래 흰색 티셔츠를 받쳐 입은 ‘결혼의 풍경’ 속 오스카 아이작, ‘언컷 잼스’에서 무테 안경을 쓴 아담 샌들러 등 미야코는 스타일링을 통해 클래식하면서도 새롭게 느껴지는 매혹적인 느낌을 전달합니다. 그러한 그녀의 이스트 빌리지에 위치한 아파트는 많은 영감의 원천이 되어주는 평화로운 공간으로 보입니다.
퍼포먼스 아티스트 Agosto Machado는 70년대 반문화를 형성하여 미국 예술, 섹슈얼리티, 정치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그의 스튜디오에 들어서면 오래된 물건과 기념품들이 다양하게 섞여 있습니다. 그는 동시대의 정신적인 부분과 아름다운 면모를 수호하는 인물로 역사적인 시기의 긴박함을 포착한 예술 작품과 잡동사니 컬렉션을 아카이빙 했습니다. 새로운 작품을 만드는 것이 “내 삶에 대한 확인”이라고 이야기한 것과 연결되듯 그의 아파트에는 일련의 생동감 있는 열망이 느껴집니다.
이와 더불어 파리를 베이스로 활동하는 디자이너 Ronan Bouroullec, 패션 레이블 Atelier EB를 창립한 스코틀랜드의 패션 및 섬유 디자이너 Beca Lipscombe의 집, 핀란드 화가 Tove Jansson이 무민 이야기를 만드는데 많은 영감이 되었던 오두막집과 바다에 대한 사랑을 엿볼 수 있습니다.
대상에 대한 애정이 담긴 질문과 솔직한 답변으로 독자들을 한순간 대화 속으로 몰입하게 만드는 Apartamento는 단순히 인테리어, 리빙 매거진이 아닌 사람과 사람의 만남에 주목합니다. 한 세계를 구축한 예술가와 그들의 공간을 조명함으로써 독자들의 눈과 귀를 열어주는 Apartamento 신간을 오에프알 서울에서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17 x 24 cm
383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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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artamento #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