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품 색상은 모니터의 해상도 및 설정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사이즈는 측정하는 위치와 방법에 따라 1-5cm 정도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 제작 시기에 따라 소재 및 컬러들이 미세한 차이가 있을 수 있으며 이 또한 교환 및 반품의 사유가 되지 않으니 구매전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릴 상품은 1951년부터 테이블 웨어를 만든 미국 캠브로(Cambro)사의 Camtray입니다. 이 캠트레이는 유리섬유를 사용한 트레이로 가벼우면서도 단단한것이 특징이며, 표면에서 느껴지는 자연스러운 거친 질감이 매력적인 상품입니다!
3가지 크기와 더불어 다양한 컬러로 출시가 되어 개인의 취향에 맞게 사용하실 수 있으며, 최근에는 카페나 음식점에서도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는것을 볼 수 있습니다.
미라벨에서는 다양한 소품을 올려두는 용으로 식기류와 함께 구성하여 보여드리고 있는데, 많은 분들이 판매 이전에도 문의를 주셨던 상품입니다. 오프라인에서도 구매가 가능하오니 실물로 보고 구매하실 분들은 매장으로 편하게 방문해 주세요!
*트레이 제품은 사용 유무 판단이 어려워 교환 환불이 불가합니다. 구매시 신중한 구매 부탁드립니다!
*표면에 스크래치처럼 나있는 잔기스들은 제작때부터 생긴 부분이라 불량은 아닌 점 참고부탁드립니다! 해당 사유로 교환 및 반품은 어렵습니다!
*Dishwasher safe
Size
L 350 x 270 mm
Sherwood Green
Lime Ade
Teal
White
Key Lime
Mustard
Citrus Orange
Taupe
Olive
Brazil Brown
Grape
Blush
Dark Peach
Light Peach
Slate Blue
Amazon Blue
Robin Egg Blue
Horizon Blue
Citrus Orange / Sherwood Green
새롭게 추가된 Cottage White, Lemon Chiffon 입니다:)
Cottage White
Lemon Chiffon
White와 Cottage White 비교 사진입니다. (예시 사진은 M 사이즈 입니다.)
미듐과 스몰 사이즈 비교 사진입니다.
오렌지가 미듐 그레이프, 화이트, 블러쉬가 스몰사이즈입니다.
L 사이즈와 S 사이즈 비교 사진입니다.
블루가 라지입니다.
- Delivery
미라벨은 CJ대한통운과 배송 계약이 체결되어 있습니다. 배송비는 전국 전지역 2,500원이며, 의류를 제외한 부피가 큰 상품이나 파손 위험이 있는 상품의 경우, 그리고 도서/산간지역 및 오지 일부지역에 한해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70,000원 이상 구매시 배송비는 무료이며 150,000원이상 구매시 입고지연 상품의 경우 부분배송 해드리며 2회까지 무료배송으로 발송해드립니다.
- Order Process
모든 상품은 입금 및 결제가 완료된 후에 확정처리됩니다.
바로 발송 가능한 재고를 보유한 경우, 오전 11시까지의 주문 건을 기준으로 당일 발송 해드립니다.
또한 주문의 변경 및 취소도 이 시간을 기준으로 확정되며, Q&A 게시판이나 쇼룸에 연락을 통해 처리하실 수 있습니다.
이후 주문건은 익일 발송됩니다. (주말 및 공휴일 제외)
수입 상품의 경우 상품에 따라 배송소요일이 상이할 수 있으니 기간을 여유있게 두고 주문하시길 추천드리며, 자세한 배송 기간을 개별 문의 부탁드립니다.
제작 상황이나 배송 상황에 따라 주문 확정 후에 상품이 지연되거나 품절될 수 있는 점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Return & Exchange
교환이나 반품을 원하실 경우에는 아래 사항을 참고 부탁드립니다.
* 상품 색상은 모니터의 해상도에 및 설정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의 사유로 인한 교환이나 환불은 불가합니다.
* 제품 수령 후 24시간 이내에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를 통해 성함과 상품 교환, 반품 사유를 말씀해주시면 신청가능하시며, 반송 상품이 7일 이내에 쇼룸에 도착해야 처리 가능합니다.
* 사전에 미리 연락되지 않은 반송 건은 처리가 불가합니다.
* 단순 변심에 의한 교환/반품 시 반송 및 재발송 택배료 부과되는 점 참고해주세요.
* 교환, 반품 배송비 안내 교환이나 반품하실 상품과 함께 왕복 배송료 5,000원을 동봉하셔서 CJ대한통운 고객센터로 받으신 송장번호를 사용하여 반품예약 후 착불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단, 선불택배로 타택배사 이용시 반품택배비 2,500원을 동봉해주시면 됩니다.
CJ대한통운 이용 반품 주소지 서울시 중구 황학지점
타택배사 이용 개별 반품 주소지 : 서울시 종로구 자하문로 12길 11-14
- 미라벨 교환이나 반품 불가한 경우
1) 어떠한 사전 접수없이 일방적으로 보낸 상품은 반송처리
2) 상품을 착용한 흔적, 오염 또는 냄새(땀, 향수, 방향제)가 나는 경우 교환/반품 불가
3) 상품에 부착된 라벨이나 기타 손상으로 인한 재판매가 어려울 경우 교환/반품 불가
4) 앤틱 상품, 맞춤 제작 상품, 개인 오더 상품의 경우 교환/반품 불가
5) 미세한 실밥이나 잡사, 구김에 의한 경우
6) 상품 특성에 따라 화이트, 아이보리 계열의 상품은 교환/반품 불가
7) 주얼리 및 악세서리류, 도서 교환/반품 불가
8) 세일 상품은 교환/반품 불가
- 에코백 관련 교환/반품 불가 사유
상품마다 프린팅 상태나 봉제가 조금씩 다를 수 있어 이는 불량의 사유가 되지 않습니다. 단독으로 손세탁을 권장합니다. 색이 강한 패브릭은 이염현상이 있을 수 있습니다. 표백제, 향료, 염료, 염소, 형광 발광제 성분이 없는 세제를 사용해주세요. 유아 전용 세제도 알칼리 성분이 함유된 경우 변색이나 탈색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다리미질은 건조 후 뒤집어서 낮은 온도에서 가볍게 해주세요. 잘못된 세탁 및 관리로 인한 제품의 손상은 당사에서 책임지지 않습니다. 건조기 사용시 모양이나 크기에 변형이 갈 수 있습니다.
패브릭으로 제작된 제품의 특성상 지속적인 힘을 가하거나 너무 무거운 제품을 수납하는 경우 제품의 손상이 있을 수 있습니다. 프린트 제작 방식의 한계로 부분적으로 프린팅이 균일하지 않은 부분이 있습니다. 대량 제작되는 제품으로 라벨의 부착 상태는 바르지 않을 수 있으며, 패턴 방향과 봉재선 방향은 수평 수직으로 정확하게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무통장 입금의 경우 주문 후 48시간 이내에 확인이 되지 않을 경우 주문이 자동으로 취소됩니다.
No | Subject | Writer | Date |
No Questions Have Been Crea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