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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ile : Revue pratique d’autonomie et de transition]

Numéro 3 : Le vélo

UT!LE은 프랑스 베이스의 출판물로, 여러 연례 이슈를 통해 독자에게 자율성과 지식을 부여하고자 합니다. 독자로 하여금 비판의식을 갖게 하고, 각자의 세계를 구축하게 하기 위한 지식, 도구 및 기술을 제공합니다. UT!LE은 또한 호기심을 자극하고 모든 사람의 수완을 키우는 잡지로, 어디서나 휴대할 수 있게끔 핸디한 크기와 가벼운 무게를 자랑합니다. 이 잡지는 간단하고 효과적이며 이해하기 쉬운 편집 원칙을 기반으로 하여 각 이슈마다 새로운 주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각 주제는 네 개의 섹션을 통해 다뤄지고 있습니다:

‘le grand dossier’ : 주제의 여러 측면을 다루기 위한 다채로운 기사들.

’rencontre’ : 각자의 커리어와 아이디어를 통해 각 주제를 구현해내는 예술가, 사상가, 전문가와의 인터뷰.

‘catalogue’ : 읽기 팁, 유용한 연락처, 주제에 대한 지식을 더 깊이 있게 할 수 있는 리소스들.

‘DIY‘ : 주제에 해당하는 물체, 시스템 또는 기술을 제작 및 재현하기 위해 상세한 단계별 주석이 달린 스케치.

첫번째 이슈는 La cabane(오두막집), 두번째 이슈는 La pomme de terre(감자)를 다룬 데 이어 이번 세번째 이슈는 Le vélo(자전거)를 다룹니다.

수십 년 동안 수많은 차량들로 손상된 도시에서, 짧은 여행의 완벽한 동반자이자 지속 가능한 여행의 수단인 자전거.

암스테르담에서 몬트리올까지, 또는 인도 펀자브에서 파리의 거리까지, 늘 의문을 품게 하는 이동성 문제와 그에 대한 해결책을 책에서 발견해보세요.

그리고 여러분 나름대로의 가치관이나 해결책을 얻게 된다면, UT!LE은 제 몫을 톡톡히 해냈다고 볼 수 있겠네요.

51 pages

18 x 25 cm

ISSN 2966-7437

Fren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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