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Seem to Live: The New York Diaries, 1969–2011: Jonas Mekas]
1960년대 후반부터 이어진 영화감독으로서 이룬 놀라운 성취를 묘사한 Jonas Mekas의 자서전 중 두 번째 편에 해당하는 서적을 소개합니다. 1970년 메카스는 Jerome Hill, P. Adams Sitney, Peter Kubelka, Stan Brakhage와 함께 앤솔로지 필름 아카이브(Anthology Film Archives)를 공동 설립했습니다. 그는 27년 만에 처음으로 리투아니아로 돌아와 어머니와 가족을 만났고, 그의 가장 잘 알려진 수필 영화들 중 하나인 Walden(1969), Reminiscences from Lithuania(1972), Lost Lost Lost(1976)도 제작하였습니다.
1970년대는 메카스에게 상실과 성장의 시기였습니다. 1978년 플럭서스 구루이자 그의 가장 가까운 친구였던 George Maciunas가 세상을 떠났기 때문이죠. 그 다음 해에는 미국과 유럽 전역에서 수많은 전시회가 열렸으며, 출판물 "I Had Anywhere to Go"와 더불어 영화 프로젝트 및 여행과 같은 작업물을 제작했습니다. 책의 마지막 장에는 메카스의 가장 가까운 친구들에게 보내는 개인적인 편지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영화감독으로서 메카스의 국제적 명성과, 뉴욕 아방가르드 영화계의 시작과 반문화의 출현에 주목하고 있는 시각적으로 풍부한 서적을 오에프알 서울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이 시리즈의 첫번째 서적인 "I Had Nowhere to Go"를 통해서도 그의 역사적인 행보를 확인해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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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 21.5 (cm)
1560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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