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MEWHERE - SHINSUNHYE>
서울 기반 패션포토그래퍼 신선혜의 첫 번째 사진집 <SOMEWHERE>이 입고 되었습니다🌈
표지에 수록된 이미지만 보아도 대상을 바라보는 신선혜의 따뜻한 시선을 느낄 수있지요. 핑크와 오렌지 두 종류의 커버까지 모든게 완벽합니다!
신선혜는 이탈리아, 프랑스, 스페인, 스위스, 아이슬란드, 미국, 모로코, 터키, 호주에 이르기까지 수 많은 여행지를 그저 스쳐지나가는것에 그치지 않고 그녀만의 감각을 하나의 사진집에 담아 냈습니다.
신선혜의 첫 사진집, 지금 0fr.Seoul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두 가지 커버로 제작되었으며, 내용은 모두 동일하고 표지만 다릅니다:)
SHIN SHUNHYE@studioioo신선혜는 서울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사진가입니다.<W> <엘르> <바자> <보그> <마리끌레르> <지큐> <에스콰이어> 같은 국내 패션 매거진을 비롯 다수의브랜드 광고, 아티스트의 앨범 재킷 등에서 그녀의 다채로운 사진과 영상 작업물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더 프레이즈에서 기획하고 출판한 <SOMEWHERE>는 신선혜의 첫 번째 사진집입니다.“사진첩 속에 저장해둔 개인적인 사진들을 정리하고 추억했어요. 어느 곳이던 한 컷 씩은 이 책에 담겼으면했어요.”그렇게 이태리, 프랑스, 스페인, 스위스, 아이슬란드, 미국, 모로코, 터키, 호주에 이르기까지 수년간또 수많은 나라와 도시에서 기록한 사진들이 모두 94컷, 총 176페이지에 차곡차곡 수록됐습니다.“책에 들어갈 사진을 고르다 보니 여정이 짧고 긴 것에 상관없이 혼자 시간을 보냈을 때 찍은 사진이 유독많다는 걸 확인할 수 있었어요. 시간을 보다 느리게 보냈을 때, 제 눈에 새롭게 보이는 것이 많았던 거죠.”사진가 신선혜의 따뜻하고 다정한 시선이 머물렀던, 사소하지만 특별한 순간들과 여정을 따라가 보세요.그곳에서 당신이 꿈꾸는 <SOMEWHERE>를 만날 수 있길 기대합니다.
*The Phrase에서 기획하고 출판했습니다.
Delivery
미라벨은 CJ대한통은과 배송 계약이 체결되어 있습니다. 배송비는 전국 전지역 2,500원이며, 의류를 제외한 부피가 큰 상품이나 파손 위험이 있는 상품의 경우, 그리고 도서/산간지역 및 오지 일부지역에 한해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70,000원 이상 구매시 배송비는 무료이며 150,000원이상 구매시 입고지연 상품의 경우 부분배송 해드리며 2회까지 무료배송으로 발송해드립니다.
Order Process
모든 상품은 입금 및 결제가 완료된 후에 확정처리됩니다.
바로 발송 가능한 재고를 보유한 경우, 오후 2시까지의 주문 건을 기준으로 당일 발송 해드립니다.
또한 주문의 변경 및 취소도 이 시간을 기준으로 확정되며, Q&A 게시판이나 쇼룸에 연락을 통해 처리하실 수 있습니다.
이후 주문건은 익일 발송됩니다. (주말 및 공휴일 제외)
수입 상품의 경우 상품에 따라 배송소요일이 상이할 수 있으니 기간을 여유있게 두고 주문하시길 추천드리며, 자세한 배송 기간을 개별 문의 부탁드립니다.
제작 상황이나 배송 상황에 따라 주문 확정 후에 상품이 지연되거나 품절될 수 있는 점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Return & Exchange
교환이나 반품을 원하실 경우에는 아래 사항을 참고 부탁드립니다.
- 제품 수령 후 24시간 이내에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를 통해 성함과 상품 교환, 반품 사유를 말씀해주시면 신청가능하시며, 반송 상품이 7일 이내에 쇼룸에 도착해야 처리 가능합니다.
- 사전에 미리 연락되지 않은 반송 건은 처리가 불가합니다.
- 단순 변심에 의한 교환/반품 시 반송 및 재발송 택배료 부과되는 점 참고해주세요.
교환, 반품 배송비 안내 교환이나 반품하실 상품과 함께 왕복 배송료 5,000원을 동봉하셔서 CJ대한통운 고객센터로 받으신 송장번호를 사용하여 반품예약 후 착불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단, 선불택배로 타택배사 이용시 반품택배비 2,500원을 동봉해주시면 됩니다.
CJ대한통운 이용 반품 주소지 서울시 중구 황학지점
타택배사 이용 개별 반품 주소지 : 서울시 종로구 자하문로 12길 11-14
미라벨 교환이나 반품 불가한 경우
1) 어떠한 사전 접수없이 일방적으로 보낸 상품은 반송처리
2) 상품을 착용한 흔적, 오염 또는 냄새(땀, 향수, 방향제)가 나는 경우 교환/반품 불가
3) 상품에 부착된 라벨이나 기타 손상으로 인한 재판매가 어려울 경우 교환/반품 불가
4) 앤틱 상품, 맞춤 제작 상품, 개인 오더 상품의 경우 교환/반품 불가
5) 미세한 실밥이나 잡사, 구김에 의한 경우
6) 상품 특성에 따라 화이트, 아이보리 계열의 상품은 교환/반품 불가
7) 주얼리 및 악세서리류, 도서 교환/반품 불가
8) 세일 상품은 교환/반품 불가
에코백 관련 교환/반품 불가 사유
상품마다 프린팅 상태나 봉제가 조금씩 다를 수 있어 이는 불량의 사유가 되지 않습니다. 단독으로 손세탁을 권장합니다. 색이 강한 패브릭은 이염현상이 있을 수 있습니다. 표백제, 향료, 염료, 염소, 형광 발광제 성분이 없는 세제를 사용해주세요. 유아 전용 세제도 알칼리 성분이 함유된 경우 변색이나 탈색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다리미질은 건조 후 뒤집어서 낮은 온도에서 가볍게 해주세요. 잘못된 세탁 및 관리로 인한 제품의 손상은 당사에서 책임지지 않습니다. 건조기 사용시 모양이나 크기에 변형이 갈 수 있습니다.
패브릭으로 제작된 제품의 특성상 지속적인 힘을 가하거나 너무 무거운 제품을 수납하는 경우 제품의 손상이 있을 수 있습니다. 프린트 제작 방식의 한계로 부분적으로 프린팅이 균일하지 않은 부분이 있습니다. 대량 제작되는 제품으로 라벨의 부착 상태는 바르지 않을 수 있으며, 패턴 방향과 봉재선 방향은 수평 수직으로 정확하게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무통장 입금의 경우 주문 후 48시간 이내에 확인이 되지 않을 경우 주문이 자동으로 취소됩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등록일 |
작성된 질문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