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벨에서 봄을 맞아 제작한 플라워 패턴 배색의 쿠션커버 소개해드려요!
파스텔톤의 색감과 걸맞은 잔꽃들이 집을 한층 더 포근하고 따뜻하게 만들어줄거에요!
컬러는 2가지 종류이고 사이즈도 2가지로 있습니다.
(Blue&Pink와 Green&Red 컬러이며 사이즈는 25*40, 35*35 두가지 사이즈가 있습니다.)
첫번째는 Blue&Pink Flower 입니다.
두가지 컬러 대비로 포인트를 주었고 분홍색쪽에는 팝콘을 연상시키는 꽃들이 수놓아져 있어요. 반대편 네이비쪽 부분에는 여러가지 들꽃들이 모여있는 패턴으로 각기 다른 플라워 패턴들이 대조를 이루듯 조화롭게 이루어지도록 제작해보았습니다. 미라벨 메이드 쿠션 커버는 기존에 매장에서 판매중이던 CSAO 쿠션 커버와도 믹스매치가 정말 잘 되어서 활용도가 높은 제품이에요.
딱히 앞부분 뒷부분의 구분 없이 아무 쪽으로 놓으셔도 되어요 :)
두번째 소개해드릴 컬러는 Green&Red 입니다.
첫번째 소개해드렸던 컬러들보다 더 은은하고 고풍스러운 느낌을 주는 색상이에요. 파스텔 색감의 그린컬러와 맞은편의 붉은 빛이 스며든 듯한 플라워 패턴은 유럽 중세 도시의 성에 있을 법한 무드를 자아냅니다. 고급스러운 색감과 패턴으로 정사각형과 직사각형 두가지 모두 매력적인 제품입니다.
두가지 컬러 함께 매치하셔도 정말 예쁘답니다!
왼쪽이 Blue&Pink Flower이며 오른쪽이 Green&Red Flower 입니다.
지금까지 보신 사이즈는 35*35 사이즈로 기존에 미라벨에서 제작했던 쿠션커버들보다 의도적으로 더 작게 만들었어요! (더 큰 사이즈로 제작 원하시면 사이트 하단에 플러스친구로 문의주시면 됩니다!)
왼쪽이 Blue&Pink Flower이며 오른쪽이 Green&Red Flower 입니다.
25*40 사이즈도 소개해드려요.
해당 사이즈는 사실 유아용 베개인데 포인트 베개로 두기에도 너무 예쁘고 기존의 베개들과 믹스해서 매치하기에 좋은 사이즈라 제작해보았습니다. 오히려 가지고 계신 베개들 사이에서 작은 사이즈로 꽃무늬 패턴을 믹스하니 작지만 더욱 빛을 발하더라구요!
25*40 사이즈는 유아용 솜을 사용하며 일반솜이 아닌 극세사 솜을 사용해 기존 솜보다 가격이 조금 더 추가되시는 점 감안해주세요!
왼쪽이 Green&Red ,오른쪽이 Blue&Pink 입니다. 사이즌느 25*40 입니다!
CSAO 쿠션과 함께 놓아도 손색 없답니다. 같은 꽃무늬여도 서로 부딪히지 않고 조화롭게 잘 어우러져요.
밝은 빛이 들어오는 곳에서 찍었을때 색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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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브릭으로 제작된 제품의 특성상 지속적인 힘을 가하거나 너무 무거운 제품을 수납하는 경우 제품의 손상이 있을 수 있습니다. 프린트 제작 방식의 한계로 부분적으로 프린팅이 균일하지 않은 부분이 있습니다. 대량 제작되는 제품으로 라벨의 부착 상태는 바르지 않을 수 있으며, 패턴 방향과 봉재선 방향은 수평 수직으로 정확하게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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