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벨에서 판매하는 물건들은 참 사소하고 작은 것들인데 입가에 미소가 번지는 만족스러운 소비가 되네요! 어쩜 겨울과 이렇게 잘 어울리는지 색깔을 한참 고민했어요. 만듦새도 좋고 색도 너무 예쁜 다크한 올리브그린이예요.
mirabelle x 0fr. Séo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