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쁘지만 불편해요. 한 손으로 집게를 벌리기 위해 잡는 부분을 눌러야 하는데 무척 뻑뻑해서 한 손으로 벌리기가 힘들어요. 손 힘이 센 제가 이러니... 다른 분들은 잘 쓰시나 궁금하고요. 이에 대해 미라벨측에 여쭈자 트라이앵글 핀은 다른 핀에 비해 고정력이 센 편이라 그렇다는 답변이셔서 뭐라 할수는 없었죠. 예쁨 만큼이나 편리한 기능이 장착되길 바라요.
mirabelle x 0fr. Séoul